핸드드립 커피를 먹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서 이제 안착한 느낌이랄까요? 몇단전만해도 별이나콩 이런데를 분위기나
휴식장소로 여겨서 1주일에 한번정도 같지만 이제집에서 핸드드립에 빠져 별,콩 이런데보다 내가탄 핸드드립에 길들여
져 버렸네요~~ 요즘 오픈마켓 찾아보면 주문시 바로 볶아주는회사들이 많더군요 가격두 너무 저렵하고 1kg씩 주문해서
좀오래 됐다싶으면 더치커피로 먹구 마음껏 부담없이 먹으니 너무 좋아요~!!
간단한 핸드드립기구로 1회용 필터로 거품이 보글보글 방안에 커피냄새가 진동을 하네요!!
여유있을때 손으로돌려서갈아 먹을땐 정말 맛있는데 가끔 갈아먹기 힘들더군요 !!
그래두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 분쇄안할걸루 구입해서 그때그때 갈아서 핸드드립해먹는 재미 ^^
핸드드립 강좌도 찾아보면 있던데 한번취미로 배워보고 싶긴하네요!!
여유있을때 손으로돌려서갈아 먹을땐 정말 맛있는데 가끔 갈아먹기 힘들더군요 !!
그래두 맛있는 커피를 위해서 분쇄안할걸루 구입해서 그때그때 갈아서 핸드드립해먹는 재미 ^^
핸드드립 동영상
핸드드립 강좌도 찾아보면 있던데 한번취미로 배워보고 싶긴하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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